9월28일 반포자이에서 한남동으로 이사했습니다.
 이번이사에 너무 감동받아서 이렇게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TV에 나오는 광고를 보고 이사업체를 결정하여 경험해 보았지만. 이번처럼 이렇게 틀린 이사는 처음 본것 같아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견적시간부터 정확히 지켜주셨고, 이사전부터 연락이 오셔서
 이사시간 및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너무나도 만족스러웠고, 또 이사일에는 팀장님 전화번호를 같이 보내주시는 것이 역시 큰 회사는 틀리구나 생각이 들었지요.
 
 이사당일날은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셔서 포장하시는것 보고 프로는 다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너무나도 친절하신 분들로 보내주셔서 더더욱 놀라웠지요.
 
 다른이사업체는 무슨 이불같은걸로 포장하여 좀 지저분했었는데 통인은 역쉬 포장지도 은색으로 된건가 그걸로 포장을 하니 가구에 기스도 하나도 안나고 깨끗하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사한 집에 위치가 잘 안맞져서 이쪽저쪽으로 옮겼는데. 하나도 짜증을 내시지도
 않고. 계속해서 바꾸어 주고, 위치도 설명해 주셔서. 잘 이사를 한것 같아요.
 
 이번 이사는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이사가 끝난다음에 저녁이라도 드시고 가시라고 얼마 드렸는데. 잘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
 
 * 하재천 사장님과 최회수팀장님. 직원분들 너무나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꼭 제 연락받으셔서 이사 부탁드리겠습니다.
 
 반포점 최고 !! . 직원분들 최고 입니다. ^^